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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박사의 공포의 패 (Dr. Terror’s House of Horror, 1965)
“테러 박사의 공포의 패 (Dr. Terror’s House of Horrors)”는 1965년작 공포 영화로 5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엮여 있는 앤솔로지 형태의 영화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짧은 이야기들을 연결하거나 감싸는 이야기로 앞뒤를 장식하고 있기 마련일 겁니다. 이 영화에서는 다름 아닌 공포 영화의 단골 출연 배우인 피터 쿠싱이 타로 카드로 점을 쳐주는 재주를 갖고 있는 “테러 박사”라는 사람으로 나와서, 우연히 기차 한 칸에 같이 앉게 된 다섯 사람이 타로 카드 패를 뽑으면 그것으로 미래를 점 쳐 주며 이야기를 해 주는 형식으로 사연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포스터) 무서운 이야기는 짤막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신비로운 것들이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