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OLED가 좋아도 사람 모욕으로 표현하지는 맙시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9년 8월 9일 |
참 아무리 저분이 OLED가 좋고 아는것도 많아 의견을 다신다고 하지만 제 글이 자기 글을 표절했다고 할줄은 몰랐습니다. 이 글이 자기 글을 표절한 내용이라 하시더군요. 전 저분이 언제 무슨 글 썼는지도 모릅니다. 트위터에서 조리돌림 한답시고 자기글 캡쳐해 보이기는 하는데 근거라고는 이런식으로 캡쳐한 내용 하나 트위터 올리고 끝이군요. 저글이 언제 쓴건지는 밝히지도 않습니다. 남을 표절이라 하시려면 본인의 원글 제대로 URL공개하고 어디가 어떻게 베낀 것인지 지적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저 자외선 광원에 대한 부분이 비슷하다고 표절이라 한다면 그 논리로 세상에 표절 아닌 글이 없을 겁니다. 2006년부터 이글루스에 글 써 왔지만 남의 글 표절 한 적은 없습니다. 외려 제 글만 표절 당한 것이
표절 논란을 빚은 켄들 제너(Kendall Jenner)의 펩시 광고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4월 6일 |
![표절 논란을 빚은 켄들 제너(Kendall Jenner)의 펩시 광고](https://img.zoomtrend.com/2017/04/06/e0050100_58e5a353ef1ea.jpg)
며칠 전 펩시가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의 주인공은 미국 패션모델인 켄들 제너(Kendall Jenner). 화보 촬영을 하는 그녀 옆으로 시위대가 평화를 외치며 행진한다. 이들을 흘끗거리던 그녀는 시위 대오에 들어간 첼리스트의 눈빛에 혹해 가발을 집어던지고 행렬에 합류한다. 이내 펩시 캔을 집어든 그녀는 대치하던 경찰에게 그 캔을 건넨다. 경찰이 그 펩시를 마시자 시위대는 환호하고 현장의 분위기는 굉장히 밝아진다. 이런 내용이다. "펩시 하나면 세상 모든 분쟁이 사라져요!"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광고의 전반적인 구성이 영국 일렉트로니카 그룹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가 1999년에 낸 [Surrender] 앨범의 수록곡 'Out of Control' 뮤직비디오와 비
시엔블루와 타이틀
By REview and Giggle | 2013년 2월 16일 |
시엔블루(앞으로 자주 언급할텐데 네글자 다 칠라니 귀찮다...걍 블루라 칭할 생각. 씨블보단 어감이 낫더라.)가 AR 연주를 한게 최근 소소하게 화제가 되고 있다.뭐, 딴건 내가 잘 모르겠고 법정에서 가려지리라 생각하니 냅두고시엔블루가 AR을 틀고 연주놀이 한 것만 두고 잡담이나 해볼까 한다.뉴스보면서 대충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거니까 퀄은 기대하지 마시고... 1.아이돌보통 아이돌이 20세 이하에서 데뷔하던가...뭐 그랬던거 같은데초등학교 졸업하고 연습생이 되서 고1,2때 데뷔한다고 치면 한 4,5년을 아이돌이 되려고 연습한거다. 내가 연습생은 커녕 아이돌도 그게 누군데? 하는 사람이다보니 무슨 고생을 했는진 잘 모르겠다만그간 살아온 세월의 약 25%를 투자한거고, 그만큼 많은 것을 포기했으리라 생각한
[김혜수 논문표절]앞으로 석박사 따려면 성균관대로 가는게 편할듯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3년 3월 23일 |
![[김혜수 논문표절]앞으로 석박사 따려면 성균관대로 가는게 편할듯](https://img.zoomtrend.com/2013/03/23/d0120899_514d7922948ac.jpg)
김혜수: 석사를 따든 박사를 따든 아무도 얘가 진짜 공부해서 땃다고 생각한사람이없음. 그래서 걍 국민들도 신경안쓰는듯. 어차피 머리로 승부하는 애가 아니라서.그런데김미화: 온갖 지식인인양 나댔으니 이젠 심판받아야지? 최소한 김혜수는 표절을 해도 자기 잘났다고 나대지는 않았거든. 김미화 봐라. 걔는 말이 안나온다. 얼마나 악질이었는지 김혜수 욕 자기가 다 흡입하는거지. 김혜수는 석사논문 있든 없든 대중은 관심없어. 김혜수가 그 논문덕에 지금의 배우지위까지 명성을 쌓은것도 아니고. 김미화는 개그우먼이 석사논문으로 한순간에 정치 전문가가 된양 설쳐댔으니 이젠 표절논문 빼면 아무것도 아닌게 난리 피웠다는게 괘씸하단거지.김혜수는 석사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 아니고 두번째로 똑같은 잘못을 했는데 변명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