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마츠이 쥬리나, 마에다 아츠코 '부스지마' 프레임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의 본격 호러 서스펜스 최초의 여대생 역
By 4ever-ing | 2016년 6월 8일 |
![SKE48 마츠이 쥬리나, 마에다 아츠코 '부스지마' 프레임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의 본격 호러 서스펜스 최초의 여대생 역](https://img.zoomtrend.com/2016/06/08/c0100805_5757c937394ba.jpg)
아이돌 그룹 '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7월부터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사폐'(死幣/TBS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8일, 밝혀졌다. 전직 'AKB48' 출신의 마에다 아츠코 주연으로 방송중인 '부스지마 유리코의 적나라한 일기'와 같은 심야 드라마 프레임으로 방송되어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 되는 마츠이는 "기쁜 반면 프레셔도 느끼고 있습니다. 마에다 씨에게 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사폐'는 타인의 죽음이 보이는 육감을 가진 여대생 미나미 유카(마츠이)가,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손에 넣은 사람이 차례차례로 미스테리하 죽음 속에 저주받은 1만엔 지폐 '사폐'의 존재를 알고, 토츠기 시게유키가 연기하는 와카모토 형사와 진상을 탐구......라는 본격 호러 서스펜스. NH
아라가키 유이, '주부' 역으로 러브 코미디에 도전. 귀여운 웨딩 드레스 차림을 피로
By 4ever-ing | 2016년 7월 28일 |
![아라가키 유이, '주부' 역으로 러브 코미디에 도전. 귀여운 웨딩 드레스 차림을 피로](https://img.zoomtrend.com/2016/07/28/c0100805_57999c3872dea.jpg)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10월에 시작하는 우미노 츠나미의 만화를 실사화 한 연속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TBS 계)에 주연을 맡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아라카키가 동 국의 주연을 맡는 것은 2013년 방송된 '하늘을 나는 홍보실' 이후 약 3년만이다. 드라마는 '계약 결혼'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려, 아라카키는 "새로운 러브 코미디 같은 비즈니스 코미디 같은 이 시대의 상징이기도 할 것 같은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라고 메시지를 걸고 있다. 또한 아라카키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에 운동화라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의 원작은 월간 만화 잡지 'Kiss'(키스/코단샤)에서 연재중인 우미노의 동명 만화로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내정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