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운영「게임 밸런스 조정은 상위 유저한테 참가를 부탁 했습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21일 |
1 유능 2 옛날 격겜은 각 캐릭터를 쓰는 강한 녀석들한테 조정시키는거 했었는데 전혀 좋은 밸런스가 되진 않았음 3 불평을 못하게 쥐어 짜는거지 대체 왜 좋아질거라고 생각한거지 4 그러니까 망함7 무능 운영8존나 무능9네 다음 무능10게임 개발 「상위 유저가 쓰레기 사양으로 고민하는 장면 틀었더니 웃기자너!ㅋ」11그저 게임을 잘할 뿐인 녀석한테 조정 능력이 있을리가 없잖아12밸런스 좋은 게임이 아니고 하면서 즐거운 게임이 좋음32또한, 자기 캐릭터의 조정37리듬겜은 그래서 인플레이션 일으킴47 라멘만 먹는 돼지한테 라멘의 개발을 시키면 잘 풀리지 않는다51나 같은 존나 똥손은 강한 무기 쓰고 의식 높은 녀석은 약한 무기 써라, 그거면 되잖아57게이머를 참가시키면 좋은 일이 되지
[음양사] 이걸 왜 지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8월 11일 |
아이유와 함께 뻑적지근하게 선전하길레 뭔가 있나 싶었지만 잊고 살았는데 이모티콘 준다는 말에 깔아본 음양사입니다. 사실 콜라보 웹툰도 괜찮았고 나름 기대를 했었네요. 중국 게임인데 일본 배경에 일본어 지원이라니;; 메인 페이지와 구성을 보면 옛날 MMORPG 생각나는....퀘스트 받고 등등 다 터치해야하다보니 너무 불편하고 캐릭터는 멀고....영;;; 2D는 귀엽고 좋은데~ 3D는 몇년 전 수준에서 발전이 그다지~ 스킬 누르고 상대 누르고 뭐 기본이긴 하지만 귀찮은 느낌;; 자동도 있긴 합니다. 스토리 동영상볼 때 일본처럼 자막을 쓸 수 있는데 화면을 가려서 영........;; 게다가 센스있는 그런 것도 아니고 스토리
FREE TO PLAY
By 작은학생 | 2014년 3월 20일 |
2011년 도타2 대회인 제 1회 더 인터네셔널을 배경으로 한 세 프로게이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도타2 다큐멘터리라는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직접 보면 또 다르다. 작중 도타2는 이야기의 배경이며, 수단일 뿐. 도타2를 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것을 느낄수 있을만한 다큐멘터리. 스팀이나 유투브에서 무료로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