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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왕 - 일본어로는 리쿠오 에로비디오 제목 같기도 하고 80년대 홍콩영화 제목 같기도 한 이 드라마는 2018년 일본에서 대히트를 친 주말 드라마인데, 내용이 쫌 그렇다. 코하제야라는 4대째 이어온 버선 제조 회사가, 사양산업으로 버선이 점점 안 팔리자 마라톤 운동화를 내놓아 성공하기까지의 역경을 그린 드라마다. 이 계획에 공헌하는 사람들 목록을 보자면 - 누에로 밑창을 만드는 제조 특허를 가졌으나 도산하는 바람에 재기하지 못하는 늙은 사장 - 매번 입사지원서만 쓰면 다 떨어지는 젊은이 - 유망주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진 마라톤 선수 - 좌절하지 않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끈질긴 사장 아주 그냥 20세기 신파극이 한 눈에 들어오는 가운데... 단지 등장인물의 스토리 뿐만이 아니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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