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와 환상의 그림갈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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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감상을 마치며...

재와 환상의 그림갈 감상을 마치며...

여기 놀림감 10년치 추가요(...) 2016년 1/4분기의 양대 이세계 판타지물 중 하나였던 재와 환상의 그림갈,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첫인상부터 좋지 않았던 작품이었고 그런 인상이 주욱 이어졌는데요... (그 중 최소 절반은 란타 책임) 최후반부는 주인공 파티가 괄목할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어서인지 좀 나은 인상을 얻었습니다... 다만 거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발암요소가 많았던 게 문제(이게 다 란타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OST, 다른 건 몰라도 OST만큼은 악평을 할 수 없습니다... 매 회마다 서로 다른 OST를 넣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참... 아무튼 첫인상보다는 나은 모습으로 끝을 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