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6 군산 - 더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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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6 군산 - 더위 먹다
난 아침을 꼭 먹는 사람~ 하지만 굳이 네이버를 돌아다니며 아침 먹을 식당을 물색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그냥 숙소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황태 해장국으로 만족한다. 내소사 가는 길 걷기에 무더운 날이었지만, 크고 곧은 나무가 만들어내는 짙은 그늘이 인상적이었다. 내소사 자체는... 특별히 볼거리가 있거나, 의미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갔지... 유명하다고 해서 갔지. 왜 유명하지... ?? @.@ 바로 직소폭포로 이동 이날 정말 더운 날이어서 쉬엄쉬엄 올라갔더니, 원래 예상시간보다 거의 두 배 걸렸다 ㅋ 근데 폭포라면서, 왜 폭포에 물이 없음? ㅋ 생각해보면 작년 삼척 갔을 때도 어느 폭포에 갔었는데 (이름을 잊어버림) 그곳에도 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