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Day 6: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인디애나 주 호스슈 해먼드 카지노Horseshoe Hammond Casino
By 페이토공국 홈페이지 | 2015년 9월 6일 |
2015년 4월 22일 수요일(CDT), Day 6. 사진은 클릭하면 커지니까 그렇게 하시든지! 미국 시카고 학회 참석 및 여행기, April 17-24, 2015.출국·1일차 (금)2일차 (토)3일차 (일)4일차 (월)5일차 (화)6일차 (수)7일차·귀국 (목·금) 역시 느지막이 아침을 먹었습니다. 숙소에서 한 3분만 걸으면 라잘 스트릿La Salle St.이 나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온 새로운 룸메이트가 건축덕후여서,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가는 길 골목골목마다 이런저런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컨대 이 건물은 음 뭐랬더라 건축가가 굉장히 심플리시티를 추구하는... 뭐 그런 유명 건축가의 작품이랍니다. 이런 설명을 건물마다마다 들음(...) 스카이덱 가는 직
뮤지컬 '시카고' 서울 디큐브아트센터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8일 |
램페이지
By 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 2018년 4월 14일 |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감상 예정으로 들어놓긴 했지만 기대감은 크지 않았는데 작품에 대한 반응이 의외로 괜찮아서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본 이 작품은 이 장르에서 기본은 한 모습이었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일으키는 물질로 인해 거대해지고 난폭해진 세 동물들이 폭주하게 되는 이 작품은 괴수재난영화로서 다분히 정석적인 만듦새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토리 요소보다는 시원하게 때려부수는 액션과 비주얼에 중점을 둔 모습이고, 제가 본 아이맥스 버전은 그것을 잘 살려놓았어요... 그 방점은 역시 시카고에서의 후반 결전 파트, 괴수간의 박력 충만한 육박전은 '고질라' 리메이크판 이래 처음 보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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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케터의 동행 | 2024년 6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