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 중국입국 후 고북수진 베이징 여행 시작
By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Kooni's Outdoors Life) | 2024년 2월 13일 | 캠핑
스촨(四川):수정거우(树正沟) 그리고 안녕 구채구
By Boundary.邊境 | 2016년 6월 30일 |
다시 중앙으로 내려온 우리는 슬슬 입구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점심 식사로 북적이는 사람을 피해서 중앙에서 가장 가까운 낙일랑(诺日朗)폭포로 갑니다. 르저거우의 물이 충분한지, 누어르랑 폭포에는 물이 충분 했습니다.대지에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공기는 다시 촉촉해 졌습니다. 우리의 기분도 덩달아 즐거워 집니다. 제법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해서 들리는 폭포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포가 크네요.그러니 부르는 소리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내려가는 길을 따라 물이 따라오고, 그 옆에도 작은 폭포가 떨어집니다. 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싶지만 물에 들어가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니, 금지 표지판이 없는 곳에 손 정도 담궈 보는 걸로 만족 하시길. 호수가 아니라, 파란
베이징 여행 코스 서태후 중국 이화원 보트 탑승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4월 26일 |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2, 찌모루 시장에선 일단, 반은 깎고 흥정 시작!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6년 9월 19일 |
9월 10일, 오전 10시 40분 칭다오 공항에서 출발한지 꽤 되었는데, 토요일 오전의 도심교통은 역시, 어느 나라나 똑같이 기본으로 막히는군! 여기서 잠깐 가이드 기출 문제 하나! 가이드 : 칭다오에선 운전기사들이 대학을 다 나와야한다고 한다는데, 과연 어느 대학일까요?우리 어머니 : 아니! 뭔 운전기사들이 대학을? 운전만 잘하면 되지? 아주 잠깐 동안 이 말도 안 되는 문제의 답을 생각했는데, 정답은 바로, <들이대> 참! 유치한 농담인데, 정말 여기선 신호 무시가 일상화 되어있다. 먼저 들이대는 게, 임자. 그래서 그런지, 오늘 하루 동안, 접촉사고 2건 목격. 사소한 인명접촉 사고 1건 목격하였다. 건널목 횡단보도 신호에서, 파란색을 기다리는 우리만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