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배급한 NDS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 레어 아닌 레어로 등극?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6년 5월 14일 |
닌텐도가 배급한 NDS용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이, 묘하게 레어 비슷한 상황이 되었다. 레어라면 레어지, 레어 비슷한게 뭐냐...라는 의문점도 생길텐데. 찬찬히 적어보도록 하겠다. 이제 우리에게도 친숙해진, 한국판 발매 커버. 아래에 올릴 일본 - 미국의 커버와 비교하면,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다. 미국판 커버. 사실 한국판 커버는 '정보의 과다'라고 할 수 있다. 텍스트로 된 설명도 너무 많고, 등장인물의 일러스트도 잡다하게 들어가있다. 하지만 미국은 미스테리 비슷한 분위기를 주는, 이 그림으로 끝. 한편 일본판은, 그야말로 '허허벌판'. 이 게임이 얼마나 자극이 적은지, 저자극을 넘어 무자극까지 간다는 사실을, 너무나 평화롭게 보여주고 있다. 제목도
포켓몬스터 게임의 실망스러운 변천사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1년 11월 18일 |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2009년) 포켓몬 유나이트(2020년) 그리고 2021년 최신작인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펄 리메이크작) 이렇게 놓고 보니 시간이 갈 수록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픽의 발전은 커녕 도리어 유저들이 비선호하는 SD화로 역행 중인 포켓몬 게임시리즈의 근황입니다. 그러나 포켓몬스터라는 IP가 가진 엄청난 상품성으로 인해 매 신작마다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어느 정도의 판매량으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이 놀라운 부분이겠죠. 물론, 갸뜩이나 1천마리가 넘는 포켓몬들이 등장하게 되어버리는 현실에서 포켓몬들의 배틀 애니메이션 효과나 NPC혹은 주인공 캐릭터의 모델링을
[FC] 북두의권 4 (北斗の拳4, 1991, Toei) #2 그린시아~바람의 성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11월 25일 |
[FC] 북두의권 4 (北斗の拳4, 1991, Toei) #1 마레이드~몬파사 마을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최초의 마을인 마레이드 북쪽에서 사신대로부터 캠프를 하는 부녀를 구한 주인공과 카제마루. 자기네 마을에 들르라는 말을 듣고 마레이드 북쪽으로 가게 되는데... 마레이드 마을 북쪽으로 나와 북동쪽 방면으로 계속 가다보면 새로운 마을 '그린시아'가 나온다. 무기점에서는 200쥬돌에 '가죽장갑'을 판매한다. 기존 철봉보다 훨씬 강하니 주인공과 카제마루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주면 된다. 마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여기는 초록의 마을 그린시아야." "옛날 마을에는 청룡의 검, 백호의 검, 적랑의 검. 마을을 지키는 3개의 검이 있었단다." "저기
하트골드에 있는 실전 포켓몬 한판 화이트로 옮기는 중입니다
By Sinyongju의 잡다한 공간 | 2012년 8월 18일 |
하트골드에 있는 실전 포켓몬을 옮기는 중입니다. 하루에 6마리밖에 못 옮겨서 오늘은 이 정도밖에 못 옮겼습니다. 내일 한번 더 실전 포켓몬을 옮겨야 겠네요. 하트골드에는 처음으로 만든 실전 포켓몬인 보만다와 팬텀은 옮기않고 그냥 나중에 DP 나 pt 리셋할때 쓸 용도로 남겨 두었습니다. 처음 실전으로 키우는 보만다는 2V인데 용춤을 안배워서 실전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를 못해서 용춤 배운 아공이 다시 키워서 지금은 보만다로 만들어서 화이트 옮겼습니다 그리고 팬텀은 특공1v라서... 스토리 진행용으로 만 쓰고 있습니다. 팬텀도 지금은 다시 키워서 보만다처럼 화이트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