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약속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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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약속 마카롱
이게 무슨 소리냐면 원래 홈경기 보러가면 동생에게 '오늘 이기면 마카롱 사줄게'라고 말하고 갑니다. 가끔 비겨도 사주기도 했고요. 다 좋은데 마카롱은 참 비쌉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예 경기 가기 전에 사서 책상에 앉아서 나눠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카롱이 제값을 해서 다행입니다. 멀리 갈거 없이 일단 미친 기록지를 봅니다. 다른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아서 미친이라는 용어를 쓰겠습니다. 다소 천박해도 이해해주세요. 대전시티즌:강원FC=5:3 [전반] 3:1 테하 골은 꽤 빨리 들어갔다. 선제골 징크스가 있기는 한데 혹 비길까봐 걱정도 되었지만 그딴거 알게 뭐야 그냥 좋았다. 그러다 정말 어이없이 실점. 밀집 수비를 뚫리냐....그것고 지쿠한테!! 그렇다 여기서 불안했다. 우리 애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