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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명량 보고 왔습니다.
초반~중반까지는 확실히 지루. 뭐랄까.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불안감을 동요시키고자 하는게 목적이었던 거 같기는 하지만... 솔직히 긴장감도 없고 불안감도 없고. 아무래도 이 부분은 실제 역사에서 통제사 영감이 이기는걸 뻔히 알고 있어서 그런 면도 없잖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뭐 그렇습니다. 애초에 미리니름 알고 가는거나 다름없잖아! 그런면에서 본다면,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개박살나는 쪽에 집중해보는 건 어땠을까 싶습니다. 이순신이 길러낸 조선 수군의 규모가 어느정도였다가 이렇게 되었나, 그 전쟁이 얼마나 개발살났나 등의 대비효과를 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군도에 이어 조진웅 씨가 또 나오더군요. 뭐, 비중이 너무 깨알같았지만; 중반 이후는 그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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