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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안타깝긴 하다, 비정상회담
컨셉은 신선했고, 멤버들은 더 신선했다. 사실, 비정상회담이 한풀 꺾이는데는 그 BGM선정이 한 몫 크게 했지만, 사실 비정상회담이 얼마나 오래 갈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기도 했다. 다 꺾여서, 에네스 카야의 사고친 시점에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소개할 요량으로 함께 비정상회담을 보면서(그러니까 저는 재방), 아, 진짜 더럽게 쓸데없이 기네(...)라는 생각을 한 건 사실인지라. 친구들도 흥미있는 컨셉이긴 하나, 너무 긴거 아니냔 이야기를 하더라. 게다가 갈수록 토론 주제도 외국인 패널 앉혀다 놓고 다 했을법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고. 결국 그 안에서 신선함을 끝까지 유지했던 것은 타일러나 장위안 정도 아니었나 싶은데. 샘 오취리 같은 경우는 보는 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