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팬으로서 전쟁을 바라보는 자세...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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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팬으로서 전쟁을 바라보는 자세...

스타2 팬으로서 전쟁을 바라보는 자세...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2월 1일

전쟁이라... 전쟁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내가 이영호의 테란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만약 그의 조종을 받아 전쟁을 마린으로서 수행한다면 무조건 도망가고 만다. 게임을 게임으로만 봐서 그렇지 그 유닛 하나하나에 감정이입을 해보면 그들만큼 불쌍한 사람도 없는 거거든... 어제 윤영서와 김민철의 경기에서 보면은... 윤영서의 마린들은 윤영서의 명령에 따라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하나씩 혹은 둘씩 정찰을 나간다. 그들에게 윤영서가 원하는 것은 오직 정보이고 그 정보를 얻는 소득을 얻게 되면 그들이 죽든말든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정보와 마린의 목숨의 가치가 같다고 보는 거거든.... 그리고 실제로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 병사 한 명 한 명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 물론 그런 사람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