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싫어 숲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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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싫어 숲에 왔어요..”
“도로가 싫어 숲에 왔어요..”비자림로를 지키려는 시민들, 손바늘질로 현수막 만들어 고현준 기자 | [email protected]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75 ▲ 수를 놓고 있는 사람들(사진 = 사진작가 손동호 제공)“도로가 싫어 숲에 왔어요..”‘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이하 ‘시민들’) 50여명은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4시간 동안 비자림로 공사 현장에 자리를 펴고 앉아 바느질을 진행했다.삼삼오오 모여든 시민들은 이승민씨 등 몇몇 예술가들이 미리 내용을 구상하고 그에 맞춰 잘라놓은 천들 앞에 서너 명씩 모여 앉아 각자 준비한 실과 바늘을 꺼내들었다.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