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탄환논파(칸루트)프롤로그(完)
By 타키자와료타의 이글루입니다 | 2012년 10월 24일 |
로드칸섀이:암만봐도그냥...입학식같은데? 백태경:글케지가말했잖아유실재로는걍"보통"입학식이랫잖아유. 우리들이"보통이아닌"보게됀것은태경이가말하고난직후였다 ???:해~~이전부모였니~!?그럼시작해볼까!!! <*재실력문제상등장영상은패스> 모노쿠마-X:우푸푸....모두들안녕! 홍서영:에..?이.인형?? 모노쿠마-X:인형아냐!!나는모노쿠마-X야!너희의..이학교의...학교장이시다!!!! <이정도로 무언가에 시선을 빼앗긴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 대상이....이런...영문도 모를 물체라니....! 모노쿠마-X:다들안녕하신가!!! 그것은 장소를 착각했나 싶을 정도로 밝은 목소리. 그것은 장소를 착각했나 싶을 정도로 능청스러운 몸짓.... 내가 품고 있던 불쾌함은 어느샌가, 끝모를 공포로 변해
검은사막. 절대반지퀘라고 불리우는 메인퀘 진행중. (2)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11월 18일 |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왜 누설딱지를 붙였냐면... 그동안 떡밥만 뿌렸던 흑정령과 주인공의 정체가 조금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고대 인물 & 생물들의 기운을 받아서 드디어 흑정령이 진짜 모습으로 바뀝니다. 흑정령 메디까지의 스토리 만화 흑
['13 TOKYO] ⓐ 프롤로그 - 나 호로요이(사와) 사러 간건가?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4월 9일 |
▲ Asakusa. TOKYO. 2013 [ P r o l o g u e ] 갑작스럽게 가게 된 도쿄... 사실은... 사와(호로요이)를 사러간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남은건 사와뿐이었다! 옆에 짜잘한 과자들은 그냥 호로요이만 있으면 썰렁하니까 함께 덤으로 따라온 녀석들(?) ㅋㅋ 문제는 이걸 내가 다 쌓아두고 마시고 싶지만, 이번 도쿄에서 사온게 그닥 없어서 주변사람들한테 1~2개씩 나눠주면... 내꺼 몇 개 떨어지지 않겠지? ㅠㅠ 살때는 "이것도 충분하다" 하며 의욕적으로 20개를 샀지만... 막상 와보니.. 20개가.... 다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이것도 적다! 인터넷에서 호로요이를 검색해보니까.. 일본마트에서 110엔 정도하는걸 한캔에 4000원인가? 4500원인가? 구매대행으로
프롤로그. 2015 여름휴가 코타 키나발루 너로 정했다!
By THe Esiki`s WEb NaTion | 2016년 5월 19일 |
2015년 여름휴가 프롤로그. 2015년 4월, 석사 1학기 첫 중간고사를 제대로 망하고ㅜㅜ 회사다닐때 받았던 스트레스와 정신적 데미지를 제대로 풀지 못하고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스트레스와 정신적 데미지를 쌓아가다가, 깊은 빡침을 어떤 계기로 경험하고, 한때 같이 공직의 꿈을 품고 준비했던 BH 님과 같이여름 휴가를 급 지르기로 하는데...... 1. 비행기표와 호텔 지르기 + 일정짜기 원래 자유여행으로 호텔, 비행기표 다 따로 예약해 다니고, 알아보는 과정 자체도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했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적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여행사를 통해서 호텔, 항공을 예약하는 것도 때론 좋은 옵션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경험했었더랬지. 내 개인 블로그니까 상호명 남겨야지. 전부터 주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