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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먹은 쌀국수 짤
반깐 (banh canh) 베트남 하면 쌀국수인데, 달랏/나짱 이 동네는 "포" 는 생각보다 드물더군요. banh... 으로 시작하는 국수는 저렇게 포동포동하고, 타피오카 전분이 들어있어서 국물에 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banh canh 이 나름 동네 명물인 것 같은데, 커다란 생선 한 토막과 어묵 묵 듬뿍이 국물속에 빼곡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나짱에서, 우리돈 1500원 가량 했습니다. 좌판이 벌어져 있는데, 왼쪽은 목욕탕 의자, 오른쪽은 등받이가 있는 목욕탕 의자(...) 였고, 오른쪽을 택해 앉았습니다. 약 10분 후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왼쪽에는 현지인이, 오른쪽은 관광객들이 앉더군요 -_- 어설픈 영어 메뉴판에서 브레드 위드 오믈렛과 베지터블 라이스 누들을 시켰더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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