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트 구입 이후 1000km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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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 구입 이후 1000km를 달렸습니다.
1.3월 초에 구입한 이후 하트코스 두어번, 하남-광주 코스 2번(한번은 펑크로 점프하고, 한번은 후유증으로 회사도 못갔지만), 자출퇴10여회, 퇴계원 대여섯회 정도를 다녀온것 같은데 어제 보니 누적거리 1000km에 도달했다. 시간상으로 보면 1000km 도달이 그리 빠른 것은 아니다. 자전거 처음 살때야 "매일 타야지" 생각하지만 이래저래 해서 자주 못타게 된다. 오늘 바람 많이 부네, 오늘 쌀쌀하네, 오늘 피곤하네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까지 자전거 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자주 못탄다. 특히 올해는 자주 아파서 설렁설렁 탄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3달도 안되어서 천키로 탔으면 나름 많이 탔다. 한달에 3000키로씩 타는 괴물들하고 비교하면 내 몸만 축나지. 여름에 열심히 타면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