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고비가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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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만약 구단 역사상 첫 FA를 지른다면 아마 중저가 FA일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홍성흔보다 이호준이 더 가능성있었다. 박현철 기자의 생각과 달리 김진욱 감독이 좋아하는 "쓴소리 할 수 있는 야수진의 구심점"은 차라리 이호준이 더 맞는다. 괜히 34억짜리 경비원이라고 부른것이겠어? 어쨌든 3년 보장만 해도 팀을 옮길 여지가 있었는데 NC가 괜찮은 선택을 했다고 봄. 이제 진짜 폭탄인 홍성흔만 남았는데(설마 두산이 김주찬 지를거라 생각하는 사람?) 관건은 두 가지다. 1) 홍성흔이 4년 계약을 고집하느냐 수도권 어드밴티지를 염두하고 3년 계약을 받아들이느냐? 2) 구단이 김동주의 3년 32억(계약금 5억, 연봉 7억, 연간 인센티브 2억) 이하의 금액으로 얼마나 제시할 것인가? 지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