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후보 윌린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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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와 1루수 가능하다고 하고 포수 욕심이 많아서 1루수 하라니까 지랄쳤다는 얘기도 있고 한데, 포수로서의 역량은 포일왕에 기름 글러브 소리 듣는 거 보면 대략 메쟈의 정범모. 그러니까 범모도 미네소타 가자... 이게 아니고. 다만 장타력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만 그것도 선풍기에 가깝다는 점에서는 한번 맞으면 확실하나 맞히는 게 어려운 뽕열포 이성열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온다 해도 포수보다는 1루수나 지타, 그러니까 빠따 하나 보고 데려오는 용병인 듯 합니다. 포수로는 로저스와 배터리 구성도 해봤다니 재미있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 빠따도 볼삼비 보면 읭스러운 구석이 있고, 홈구장 벗어나면 기록이 반토막 수준으로 곤두박질친다는 점에서 약간 거시기하긴 한데 그래도 썩어도 메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