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midoBy officially missing you, | 2012년 5월 17일 | 중학교때 친구랑 처음으로 간 월미도 용산에서 만나 급행타고 슝슝 미지근한 캔맥 빨때꽂아서 월미도 배회 회는 비싼편 저녁에 탔음 친구랑 나는 와이파이걸 - 오랜만에 보는 지팡이 과자 노을이 너무 예뻐서 계속 하늘만 찍었다 바이바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