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스토커-
By 나다 | 2013년 3월 1일 |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가된 스토커 개봉날에 맞춰 상영하러 갔다. 뭔가 난해한? 스토리. 박찬욱감독의 특유의 의미부여를 위한 컷 하나하나. 정말 애매모호하다. 영화를 보고나서 와 좋은영화야 재미없는영화야 이런 평점을 떠나 영화장면 하나하나 생각하며 되새겨보는 묘한 영화였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18살 생일을 맞이하게된 인디아 스토커는 생일날에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아버지의 동생이자 자신의 삼촌인 찰스가 스토커가에 같이 지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만약 스토커를 보고 어떤의미인지 몰랐던 분들은 블로그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