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 대마도로 떠나는 랜선여행
By 여행쟁이 우수 | 2021년 1월 15일 |
2016.7.13. 2016 토야마원정대(富山遠征隊) / (35-完) 안녕, 4일간의 행복했던 시간, 토야마원정대(富山遠征隊)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6년 7월 13일 |
(35-完) 안녕, 4일간의 행복했던 시간, 토야마원정대(富山遠征隊) . . . . . . 시작에 앞서 똑같이 토야마원정대 여행기를 남긴 K君 블로그의 마지막 편 링크를 남긴다.http://frozenray85.tistory.com/1089 4일간의 모든 여행 일정을 다 마무리짓고... 이제 남은 일정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익숙해질 법 하지만, 막상 들어갈라 치면 묘하게 아쉬움이 남아 뒤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든다. 그래도 이제 다시는 못 올 곳이 아닌, 언젠가 기회가 되면 - 아니 기회가 생기면 스스로 그걸 잡아반드시 또 찾아오게될 곳이라는 것에 스스로를 위안하며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 출국게이트 안으로 들어간다. 면세구역에 진입. 좀 늦은 시각이라 그런가 신기할 정도로 면세
일본 3대 절경과 문화탐방 찾아 미야기로, 랜선 일본여행
By Travel portfolio | 2021년 3월 18일 |
홋카이도 여행(8) - 펜션 스텔라(旅の宿ステラ)
By 전기위험 | 2018년 6월 28일 |
(앞에서 계속)이번 포스팅은 숙소 리뷰가 주입니다. 3박째이자 여행의 두 번째 숙소인 이곳은 카미후라노에 위치한 '스텔라'라는 펜션이다. 정확한 타이틀은 '여행의 숙소/타비노 야도旅の宿 스텔라'라고 되어 있는데 구글에 스텔라 펜션이라고 되어 있으니 일단 이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표현하기로... 우리는 청의 호수에서 뒷쪽 산길을 타고 이 곳으로 바로 진입하였기 때문에 시골에 있는 숙소로 생각했는데, 대중교통으로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카미후라노 역에서 약 1km 남짓 걸어오면 여기까지 닿을 수 있다. 내가 이 숙소를 고른 이유는, jalan에서 인기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었고, 주인분이 친절했다고 하며, 무엇보다 이 공용 공간의 통창으로 보이는 토카치 연봉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다. 하지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