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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vs. 마담 뺑덕 vs. 슬로우 비디오 흥행순위 예상
작년 여름 개봉작들인 ‘퍼시픽림 vs. 미스터고 vs. 설국열차’의 흥행순위 예상은 매우 큰 차이로 어긋났다. 이번 여름 개봉작들인 ‘군도 vs. 명량 vs. 해적 vs. 해무’의 흥행순위 예상은 작년보다 훨씬 큰 차이로 어긋났다. ‘두근두근 내 인생 vs. 타짜2 vs. 루시 vs. 명량'의 흥행순위 예상도 역시나 어긋났다. 틀려도 너무 틀리다보니 얼마 전부터는 내가 정말 감이 없다는 자괴감마저 들었다. 2등 할 줄 알았던 ‘명량’은 심지어 천칠백만이 넘었고 3등 할 줄 알았던 ‘해적’도 천만에 육박하고 있다. 나의 지난날을 반성하고 나름 흥행예상 실패 원인을 분석하다보니 앞으로는 적중시킬 자신이 조금은 생겼다. 다음 주 개봉작들인 ‘제보자 vs. 마담 뺑덕 vs. 슬로우 비디오’는 ‘마담 뺑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