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디케이드 효과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2월 11일 |
"난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어. 그러니까 난 떨어져 있어도 외롭지 않아." 디케이드를 보기 시작했다 -> 디케이드가 난입해서 선배들 등짝을 열어젖히는 세계가 재미있다 -> 원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 원래 세계의 라이더 시리즈도 보고싶다 !!!! 가면 라이더 카부토 멋져 !! ZETC 하드보일해 !! 클락업 전투씬 쩔어 !!! 라이더 킥이 묵직한 느낌이야 !!!! 하지만 알면서도 낚이는게 공명의 함정이죠. (..) 결론 : 디케이드 이전 라이더 시리즈 재조명 하는 디케이드 효과로 디케이드 끝나고 바로 가면 라이더 카부토의 세계로 가는 덴라이너 3등석 패스포트를 예약했습니다. (.....) 카부토 다음은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최종화 보기전에 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4월 13일 |
-확실히 좋은 소재와 많은 고민을 한것이 역력한 이야기 흐름이 재미있네요. 그래도 중반 이후에는 좀 전개가 심심하다고 생각할때가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초반에 쌓아둔 이미지가 좀 심심한 전개라도 즐겁게 볼수 있는 바탕이 되어주는건 좋지만 그래도 짜임새에 비해 꽤나 소소한 전개라는건 아쉬움이 느껴질때가 있네요. 캐릭터들의 개성이라면 개성, 전개의 독특함이라면 독특함이나 짜임새도 좋은 편입니다만 이야기 전개의 다양성은 확실히 소소한 편입니다. 뭐랄까, 이야기에서 보는 사람을 캐리해나가는 힘이 모자란다는 기분이랄까요. 뭐 그래도, 독특한 소재를 잘 승화시켜 독특하고 개성적인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참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적이라는 것도 좋고 말이죠. 여캐는 많지만 하렘물은 아니고, 모에
2005년 당시 디아블로3 개발모습이라는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2월 2일 |
빌 로퍼가 블리자드에 있었을 당시 계획하고 있던 디아블로3 의 구상도랍니다. 약 5분 동안 삘삘거리며 읽어봤습니다. ................ 블리자드 녀석들에게 스탈린 노트의 맛을 보여주겠어. 디아블로 2 확장팩에 스토리는 병맛인 지금 디아블로3 기획한 녀석은 누구냐
걸판 극장판 예매하려는데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6년 8월 11일 |
신용카드 4자리 숫자 비밀번--> 까먹음 은행 통장 비밀번호-->생각이 안나;ㅂ; (차이가 뭐냣!!!) 야이 병X아 ;ㅂ; 내일 또 은행때문에 직장에서 외출 신청해야겠군요;;;; 사무국장님의 뚱한 얼굴이 눈에 선한데......입사한지 2달도 안되는 놈이 뭔 외출신청을 이리 자주 하는지(특히 은행관련) *그냥 일하는 곳에만 적당히 말하고 점심시간에 조용히 나갔다와야 되나=ㅁ=;;;; **10분 있다가 재시도 해봐야겠네요. 넨장맞을;;;; ***우 근데 예약특전 꼭 받고 싶지 말임다.(다른 물건에는 이런 집착이 잘 안생겼는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