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 홋카이도 백성귀족 먹부림의 여행]디 윈저 호텔 토야, 스파클링 와인과 함꼐하는 아침식사[7]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4월 5일 |
저녁식사 리뷰를 했으니 이제는 아침식사 리뷰를...아침식사는 일&양식부페, 양식정식, 일식정식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양식 정식, 길리건스 아일랜드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습니다. 계란요리와 소시지, 베이컨이 나오는 아메리칸 스타일과 샐러드와 반숙계란을 곁들인 햄이 나오는 쟘봉 스타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저는 쟘봉 스타일을 선택, 빵과 음료는 부페식입니다. 스파클링 와인으로 혼자 건배 하드롤 두종 크로와상 & 초콜렛 크로와상, 빵 맛있네요 버터와 밀크잼&딸기잼 역시 홋카이도, 버터가 맛있습니다. 노보리베츠에서 나온 우유로 만든 버터라는데 아이스크림같은 달콤한 풍미가 나는게 맛나더라고요 요구
홋카이도 여행(8) - 펜션 스텔라(旅の宿ステラ)
By 전기위험 | 2018년 6월 28일 |
(앞에서 계속)이번 포스팅은 숙소 리뷰가 주입니다. 3박째이자 여행의 두 번째 숙소인 이곳은 카미후라노에 위치한 '스텔라'라는 펜션이다. 정확한 타이틀은 '여행의 숙소/타비노 야도旅の宿 스텔라'라고 되어 있는데 구글에 스텔라 펜션이라고 되어 있으니 일단 이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표현하기로... 우리는 청의 호수에서 뒷쪽 산길을 타고 이 곳으로 바로 진입하였기 때문에 시골에 있는 숙소로 생각했는데, 대중교통으로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카미후라노 역에서 약 1km 남짓 걸어오면 여기까지 닿을 수 있다. 내가 이 숙소를 고른 이유는, jalan에서 인기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었고, 주인분이 친절했다고 하며, 무엇보다 이 공용 공간의 통창으로 보이는 토카치 연봉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다. 하지만 네
챠지맨 켄!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By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 2017년 12월 1일 |
애니메이션 챠지맨 켄!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공연하는 콘서트가 2018년 2월 17일에 일본 도쿄 시부야 문화총합센터 오와다의 사쿠라 홀에서 개최될 예정. 콘서트 1부는 미야우치 쿠니오의 메들리로 시작되어 주제가, 삽입곡, BGM을 선보일 예정. 원곡 가수인 히바리 아동합창단과 미나가와 오사무가 출연. 제2부에는 16화 '살인 레코드 공포의 멜로디', 35화 '머릿속의 다이너마이트', 45화 '비둘기 시계가 3시를 가리키면'의 영상에 맞춰 오케스트라로 공연. 티켓은 12월 10일 오전 10시에 발매 개시. 요금은 S석 7000엔, A석 6000엔, B석 5000엔.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4 (키타노야타이)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8년 10월 10일 |
오후 늦게 동네를 한바퀴 돌아봅니다(음..이젠 점퍼를 입을 날씨인가..(8월인데!!)) 그렇게 찾아간곳은 에스타오비히로 입니다 전시장과 선물가게, 식음료가게가 합쳐진 복합스페이스라고 보면 되는데 관광객용 상품엔 흥미가 없어 그냥 눈도장만 찍고 나옵니다 그렇게 나와 향한곳은 나가사키야라는 마트 입니다 (역시 선물은 마트에서 사야 제맛) 시장보단 마트 순례를 좋아하는 저라서 식자재나 집에 사갈만한 걸 골라봅니다 (그 가운데 보인 진로...비싸닷..) 이후 들린곳은 토카치 프라자 입니다 문화회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