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 라스트 댄스>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4년 6월 3일 | 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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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By 날을 세우지 말자. | 2012년 7월 3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03/b0017553_4ff240a86b4b4.jpg)
극장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결론적으로 제 취향에는 예전 3부작의 스파이더맨이 더 좋더군요. ㅎㅎㅎ. 벤 삼촌과 메이 숙모님의 배우들이 그 분들이라는 정보 없이 보러 간지라, 삼촌이랑 숙모님 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뭐랄까, 좀 넘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미줄을 사다 쓰는 스파이더맨이라니, 왠지 웃기더군요. 제품 단종되면 어떻게 하려나 싶기도 하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이면 꽤 비쌀텐데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나 싶기도 하구요. 처음 거미줄 없이 로프와 쇠사슬 등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타잔이 생각나더군요. -_-; 자기 정체를 숨기려고 가면까지 쓰고 다니면서, 악당에게는 자기가 누군지 알려주려는건지 카메라에 자기 이름을 라벨기로 뽑아서 붙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2012]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7월 7일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7/07/f0006665_4ff4033e0063a.jpg)
생각해보면 필자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영화를 보러 간지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샘 레이미 감독이 마이크 폰을 들면서 소니 피쳐스(콜롬비아 영화사)의 스폰서 아래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프로젝트는최근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앞두고 슬슬 간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지만제임스 카메론의 2대 영화(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3위 흥행을 이루고있는'어벤저스'와 같은 마블 컨텐츠의 영화화라는 기획 또한 스파이더맨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에 리부트되는 본작의 모습을 보면서 단연 우려했던 점이라면단연 '전작의 명성에 묻혀버리지 않을까'라는 점인데다행스럽게도 신인에 가까운 '마크 웹'감독이 재치있는 센스와 더불어원작에 가까우면서도 재치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잘 그려냈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28일 |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걱정됩니다. 일단 전편이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던 것이 가장 큽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미묘한게, 이번에 감독이 앤디 서키스라는 사실입니다. 깎아내리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앤디 서키스는 이 영화 전에 큰 영화를 하나 하긴 했는데, 그 영화는 아예 넷플릭스로 넘겨버리는 상황이 되었었거든요. 게다가 감독 경력이 길지도 않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게다가 아무래도 제작자들 입김이 무척 많이 작용했을 것을 생각 해보니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일단 나오면 봐야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어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