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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츠 모텔 시즌2, 모자의 아슬한 이야기는 계속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작 영화 의 프리퀄로서 탄생된 미드 이 시즌2로 돌아왔다. 미국 현지에서 올 봄 방송돼 5월에 끝난 드라마지만, 국내 미드팬들에겐 아직도 베이츠 모텔은 나름 화제다. (OCN에서 방영 중) 작년 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즌1에 이어서 베이츠 모자의 일상이 또 다시 펼쳐지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엄마와 아들, 단 둘이 의지해 사는 시골 동네에서 모텔을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사건들. 시즌2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며 또 주목을 끌었을까. 그 전에 주요 인물들을 보자. 시즌1 때도 언급했듯이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이다. 엄마 노마 역 '베라 파마가'의 존재감은 실로 대단하다. 위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