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여행] ⑨ 오타루에서 삿포로로! - 호텔 몬테레이 삿포로
By Time in a bottle | 2018년 2월 2일 |
전날 메르헨거리 구경후 일찌감치 호텔 돌아와서 휴식을 즐기고일찍 일어나서 조식도 잘 챙겨먹은 뒤 드디어 삿포로로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오타루역에서 삿포로까지 가는 노선쭉 타고가면 공항도 갈 수 있습니다;; 친구님이 재빠르게 뽑아온 티켓 열차 타고가면서 친구님이 설명해주는데 내릴려면 저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린다고 하더군요;;처음 보는 시스템이라 신기해 하고있었음+_+ 삿포로 가는 중간에 바다가 보여서 또 한컷열차길이 바다랑 정말 가까워서 이렇게 찍으니 직접 내려서 찍은기분! 약 30여분의 시간이 흐른 뒤 삿포로역에 내려서 호텔로 직행!저 예쁜 호텔이 호텔 몬테레이 삿포로입니다+_+ 위치는 대략 이쯤..! 큰 길따라서 5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도착입니다! 이날 작은 헤프닝이 하나 있었는데
국내에도 보도가 되긴 했군요
By 긁고, 흔들고, 때려! | 2018년 1월 15일 |
제가 이 뉴스를 처음 알게 된건 야후 저팬 뉴스란이 아닌 유투브 였습니다. 일단 저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일본에서 인터뷰 한것을 앞 뒤로 살을 붙인것이죠. 사건 발생은 작년 9월, 그리고 뉴스에 따르면 해당선수는 자격정지 8년이라고 나오지만 현실은 저 양반은 지금 해설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해당 방송국에서도 제재가 들어가긴 하겠죠. 여하튼 이 사건을 계기로 장인에 각종 인터뷰는 다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강제로 출전을 못하는 여자 하키 선수니 이런거 취재니 그런건 없군요. 작년 9월에 터진 사건이 왜 이제와서 난리냐? 하시겠지만 피해자인 코마츠 선수의 인터뷰가 최근이고 사건 조사 발표가 난게 지난주의 일이라서 그런것이죠.
한 번 질러볼걸 후회 중인 가샤퐁-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5년 7월 17일 |
망가 뮤지엄답게 실내에 요런 것들이 좌르륵 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격렬하게 후회 중입니다. 왜냐면 타마누(...........)가 다시 좋아졌거든요.(..................) 사실 누베와 유키메 노멀 커플링도 아주 좋지만. 이건 별로 안 땡겼......... 쿠로코의 농구 끝까지 다 보긴 했는데 이상하게 2차벨로는 안끌림. 그나저나 쿠로코는 귀엽던데 쿠로코가 있었다면 아마 했을 듯. 재밌다고 해서 보다가 몇 권 보고 못보고 있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아 눈에 음란마귀가 끼었나 그림은 맘에 드네요. 하이큐를 파지는 않지만 하이큐 굿즈가 귀엽다는 건 압니다. 와 새롬이다 이건 질러야해 했다가 고양이들 색깔이 영............ 왼쪽이 첫번째 요술봉 오른쪽이 두번째 요술봉 아니 탬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