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히나코, CG보다 대단한 몸! 발군의 스타일로 목표는 여배우 또는 탤런트!?
By 4ever-ing | 2014년 12월 18일 |
인기 격투 게임 '철권' 시리즈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사노 히나코(20)가 응원 매니저에 취임했다. 10일 열린 신작 발표 이벤트는 사노가 새로운 캐릭터인 럭키 클로이로 맡아 등장. '게임의 CG보다 굉장한 몸을 하고 있다'고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럭키 클로이는 긴 다리가 특징적인 금발의 거유 미녀. 크게 벌어진 앞가슴과 짧은 길이의 치마를 입고 꽤 섹시한 옷차림이다. 그밖에도 머리에 분홍색 고양이 귀를 달고 있으며, 요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출이 되어 있다. 갈색 머리에 몸집이 작은 사노와 다소 인상이 다르지만 그런 클로이 코스프레를 선보인 그녀는 '철권' 프로젝트의 대표인 하라다 카츠히로도 "귀여뤄서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절찬. "게임속 모델이 더 잘하지 않으면 안되
히사마츠 이쿠미 그라비아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8년 11월 5일 |
주간영매거진 2018년 49호 낮과 밤. 귀여움과 섹시함의 절묘한 믹스. 여전히 잘나가는 이쿠밍이 이번에는 밤의 요염한 분위기에 도전했다. 히사마츠 이쿠미(久松郁実) 1996년 2월18일생 도쿄도 출신 키165cm B83 W59 H86 취미 : 골프 특기 : 농구 세컨드 사진집 LA 발매중. 퍼스트 사진집 "La iku"로부터 3년. 어른으로 성장한 22살 이쿠밍의 모든것. 20대 첫 사진집을 내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제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란제리, 드레스 등 전체적으로 어른
'허리라인과 엉덩이의 신의 균형' 카와사키 아야, 예각이 초 충격적인 울트라 하이레그로 남성 팬을 뇌쇄
By 4ever-ing | 2018년 11월 3일 |
놀라운 허리 52센치로 '쿠비레스토'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그라비아 아이돌 카와사키 아야(27)가 발매중인 '영 애니멀'(하쿠센샤)의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대명사인 울트라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은 오프샷이 SNS에서 공개되어 그 뛰어난 몸매와 노출도의 높이에 남성 팬이 대 흥분하고 있다. 카와사키는 잡지 첫 등장에 갑자기 표지에 발탁. '지금 가장 팔리고 있는 그라돌', '매혹의 라인 여자의 기적', '허리라인과 엉덩이의 신의 균형' 등 캐치카피가 춤추며 표지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슈퍼 하이레그를 선보이고 있다. 그 하이레그의 각도는 '청년 잡지에서도 아찔한 수위'라는 걱정이 될 정도의 예각이다. 상반신 노출이 소극적임에도 불필요하게 하체의 과격함을 강조하며 남성이라면
'심야의 카와사키 아야'는 또 색다른 매력! 근심을 띤 얼굴로 노 팬츠풍의 샷!
By 4ever-ing | 2018년 9월 8일 |
2일, 슬렌더 계 그라비아 아이돌·카와사키 아야(27)가 흰색 롱 T셔츠를 입은채 예쁜 히프가 보일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아슬아슬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의자에 무릎을 대고 서있는 모습을 비스듬히 뒤쪽으로부터 찍어내린 그라비아 오프 샷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 팬티로 보이는 천은 전혀 보이지 않고, 피부 위에서 T셔츠를 입은만큼의 노팬티풍의 샷으로 완성되고 있다. T셔츠 사이즈 감으로 카와사키 최대의 세일즈 포인트인 52cm의 '美허리라인'은 봉인된 형태이지만, 그만큼 엉덩이와 허벅지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 장이다. 또한 웨이브가 진 머리를 양손으로 농락하는 포즈나, 시선을 떨구고 구부정하게 굽힌 상태로 근심을 띤 옆모습 등 평소의 게시물과는 또다른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