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 어찌할꼬 (제2의 PSN사태 발생!!!)
By 캡틴아조의 망망대해 | 2012년 6월 20일 |
![이일을 어찌할꼬 (제2의 PSN사태 발생!!!)](https://img.zoomtrend.com/2012/06/20/d0028009_4fe04d29db22d.png)
-일단 내용을 봅시다. ※PSN이 일단 6월 29일이후 연말(예정)까지 문을 닫는다고 한다. 29일까지 받아놓은 데이터들은 인식하지만 문제는 그이후에 발매될 게임들에 대해서는 PSN에서 다운불가 (자세히 말하자면 PS3의 PS스토어가 막히는것이다 VITA의 샾은 가능하다한다)라고 하는데 가을부터는 연말까지 최소한 명작들의 러시가 이어질것은 누구라도 잘알것이다. 작년만해도 언챠3에 아캄시티에... 올해는 예전에 PSN해킹사태처럼 국내PSN이 사망한다. 사태는 매우 심각하다. 최근의 게임발매시에는 온라인코드가 거의 동봉상태인데 특히 소니 계열이나 EA계열은 더욱더 많이 들어있는것으로 안다. 연중에 나올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나 `피파2013'은 당연히 이변이
이 X같은 잇올놈들
By The Ninth Star | 2012년 8월 7일 |
![이 X같은 잇올놈들](https://img.zoomtrend.com/2012/08/07/b0041122_50209f63dd680.png)
잇올(aka EA) 의 악행은 한 포스팅으로 설명하기는 부족합니다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1. 그럭저럭 괜찮은 중소규모 개발사를 먹음 2. 단물을 다 빨아먹음 3. 다 빨아먹으면 판권은 그대로 가진 채 스튜디오 해고 4. 그리고 병신같은 후속작을 만들어 냄(옵션) ....이런 미친 짓을 잘도 해내는 게임 업계의 진정한 악의 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에서. 아무튼 희생자 중 유명한 건 오리진(울티마, 윙커맨더 등), 웨스트우드(커맨드 앤 컨커, 키란디아의 전설, 랜즈 오브 로어 등) 이 있죠. 아무튼 간에. 웹진 기사: 최근에 잇올이 이런 짓을 하더군요. 바이오웨어+EA 해서 울티마 시리즈 최고 명작인 4편을 리메이크한
아샤의 아틀리에 올클리어
By Under Construction | 2013년 1월 21일 |
![아샤의 아틀리에 올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01/21/b0039432_50fbaafd5bdc6.png)
연금술(이라 쓰고 체술이라 읽음)의 극의를 위해 오늘도 츤츤거리는 중년 간지 키스그리프. 다들 DmC하는데 혼자 뒷북을 치며 6개월 하고도 2주만에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한 시간은 70시간이니 약 6개월 하고도 약 11일 동안 방치해 두었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ㅇ<-< 이로서 아란드 시리즈 가운데 현재 진행형인 로로나를 제외한 토토리, 메루루 두 작품과 더불어, 신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아샤의 아틀리에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황혼의 연금술사라는 타이틀 답게, 예전 작품들과 비교하면 세기말답게세계관이 많이 누그러진 느낌입니다. 또한, 이전 아란드 시리즈를 빛낸 일러스트레이터 키시다 메루의 뒤를 이어 히다리가 바톤을 이어받아 미려한 캐릭으로 작품에 일조하였습니다만, 앞서 말한
다크소울2 베타테스터 응모 완료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9월 6일 |
![다크소울2 베타테스터 응모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3/09/06/f0068196_52294c3dcde3a.jpg)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나 넘버링으로는 두번째 작품인 다크소울2의 온라인 베타테스터 모집. 전편 다크소울은 해보지 않았지만 데몬즈소울의 경우는 약 400시간의 제법 딥다크한 플레이를 해봤기에 관심을 가지고 응모를 하게되었다. 베타테스터에 응모가 되면 다크소울2를 별도로 체험판식으로 다운을 받는것인지 다크소울패키지에 확장판의 개념처럼 추가 패치가 생기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크소울이 없는 나로선 후자의 경우 테스터에 응모된다해도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개별발송된다는 프로모션 코드가 하나의 독립된 컨텐츠로 제공되지를 바랄뿐이다. 만약 후자의 경우로 진행이 된다면..... 다크소울을 빨리 구입을 해야할듯. 베타테스터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뽑혔으면 좋겠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