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2를 처음 사고 나서, 분명 차체 반응속도는 T29에 비해 상당히 개선되었는데도 뭔가 미묘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32를 산지 무려 사흘째인 오늘에서야 이큅(추가장비)를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데헷. 기껏 할인이벤트때 이큅을 사놓고 정작 장착하는 건 까먹다니. 장전기, 안정기, 벤틸을 달고나서는 훨씬 할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