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주연 드라마 첫회 시청률 15.0%
By 4ever-ing | 2013년 10월 19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파일럿 후보생 역으로 주연을 맡는 드라마 '미스 파일럿'(후지TV 계)의 첫회가 15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5.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를 기록했다. '미스 파일럿'은 호리키타가 연기하는 테즈카 하루가 엄격한 훈련을 극복하고 파일럿의 길을 걷는 모습을 그리는 성장 이야기. 하루의 동기이자 라이벌이 되는 오다 치사토를 아이부 사키, 하루를 지도하는 강사·쿠니키다 코스케 역을 사이토 타쿠미가 연기하고 있다. 드라마 '마루모의 규칙' 등을 다룬 사쿠라이 츠요시가 각본을 담당. 촬영은 ANA의 전폭적인 협조하에 이루어져 80년대에 인기를 모았던 아이돌의 카와이 나오코의 딸 kaho의 데뷔 곡 'every hero'가 주제가가 발탁된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오구리 슌, 'IT기업 사장'역으로 3년 만에 게츠쿠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를 상대로 신데렐라 스토리
By 4ever-ing | 2012년 5월 24일 |
배우 오구리 슌이, 7월 스타트의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リッチマン、プアウーマン)에서 억만 장자 'IT기업 사장'이라는 역할로 주연을 맡는 것이 21일 밝혀졌다. 오구리가 게츠쿠에 주연을 맡는것은, 2009년 '도쿄 DOGS' 이후 3년 만이다. 여주인공 역을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아 취업난에 허덕이는 도쿄대학 여대생과의 격차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 오구리는 "'현대판 프리티 우먼'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시하라 씨와의 연기도 기다려지고, 어떤 형태로 러브 스토리에 전개해 나갈지도, 나 자신도 기다려집니다."라며, 이시하라는 "10대 시절부터 알고 있는 오구리 씨와 러브 스토리를 하는 것에 조금 부끄러움도 느끼고 있습니다만,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
시바사키 코우가 나가세 토모야와 동거 시작? 아이부 사키와 파국 직후부터...
By 4ever-ing | 2013년 1월 3일 |
지난달 말 5년 동안 교제가 전해져왔던 아이부 사키와의 파국이 보도된 TOKIO의 나가세 토모야. 무엇보다, 이 두 사람은 더 이전에 헤어졌으며, 지금에 와서 일제히 파국이 보도된 것은 타이밍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전 여친이 된 아이부는 내년 여름에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으며, 한편 나가세는 1월 스타트의 드라마 '울지마 하라짱'(泣くな、はらちゃん/니혼TV 계)에 주연을 맡는 것이 정해져 있다. 그 전에 관계 청산이라는 감명을 주기 위해 사무소 사이드에서 정보가 제공되었다는 '어른의 사정'에 따른 것이다. 벌써 이별했다고 알려졌다면 이미 새로운 애인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 현재 발매중인 '주간 여성'(주부와 생활사)에 따르면, 어느 여배우의 아파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