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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칸사이 여행 프롤로그
6박 7일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저번에 쓴 프롤로그가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해봤습니다. 준비한 건 많았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았던 여행이었다, 라고 요약을 할 수 있을거에요. 자세한 건 본론에서 풀겠지만, 예를 들면 길게 머물려던 곳은 대충 훑고 뜻밖의 장소에서 오래 머물게 되었다던가 하는 건데 일정 초반부터 계획과 크게 달라져서 뜻밖의 장소에서 체력이 고갈되고 날씨운도 좋지 않았고.. 지금 얘기하면 안그래도 재미없는 이야기가 더 재미없어질테니 여기서 끊고 사진정리한 후에 이어서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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