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플레이 4주차 정리
By Twisted Life | 2013년 10월 15일 |
어느새 칸코레를 시작한 지 4주차가 되었습니다. 나름 아직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슬슬 힘들기도 하네요[....] 수면시간이 확실히 줄어서 그런지 피부도 더 안좋아지는 것 같고 ㄱ-; 그래서 요즘은 적당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현재의 제독실..은 별로 변한 게 없네요. 그도 그럴게 처음에 싼 것만 몇 개 사고나서 부터는 저 7만짜리 나가토 장식장을 사기위해서 모으는 중이다보니[...] 앞으로 2만 7천가량 더 모아야되네요. 으으.. 현재 상태입니다. 28일 차인데 총 전적이 2157전이니.. 하루에 백전도 못했네요. 제독 순위. 312위까지 올라갔네요. 여기가 신규 서버라 9월 랭킹 아이템은 200위까지만 지급했다던데, 10월은 500위까지 주겠죠?
[칸코레] 가을 이벤트 완료, E-6(?) 진행 결과...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12월 8일 |
안녕하세요? E -6 완료했습니다. 게임 시작이 늦은 덕(2014년 가을 이벤트 기간에 착임)에 그동안 아키즈키와 프린츠 오이겐이 너무너무 부러웠고, 이번 이벤트에서 드디어 드랍으로 풀린다기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이벤트를 맞이했었죠. 사실 이번 이벤트는 업무와 개인 사정상 부족한 준비와 시간안에서 프린츠 오이겐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甲 난이도까지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결국(105회 도전)은 얻을 수 있었기에 희생(?)이 헛되지는 않았다 싶어요. 이 로써, 이번 2015년 가을 이벤트를 종료합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혹시라도 아직 마무리 못하신 분들이나, 애타게 찾는 아이가 있으신 분들 모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