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다음 멘붕모에가 기대된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월 20일 |
![벌써부터 다음 멘붕모에가 기대된다.](https://img.zoomtrend.com/2013/01/20/e0080266_50fb8dcdb4cfa.jpg)
그것은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바로 이 것 ! 애니화 가 발표되었지만 아직도 언제 방영할지 제대로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 ! 하지만 저 아헤가오가 참을 수 없다. 뺨떼기를 맛깔나게 후려쳐보고 싶다 ! 당황해서 우물쭈물하는 여주인공을 때린 다음에 살포시 끌어안아서 달래주다가 마음이 풀어진 여주인공의 헤벌레하는 얼굴을 찍어서 주변에 돌려보고 싶다 ! 처음에는 저런 불쌍한 녀석을 괴롭히고 싶어하는 내가 무슨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잘못된 길을 가는건가 의심스러웠지만 이렇게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느끼며 내 이런 취향은 정당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의 여주인공 쿠로키
역시 츠마마레는 혁신이에요.
By 깊고 푸른 유리의 화원 | 2015년 5월 10일 |
![역시 츠마마레는 혁신이에요.](https://img.zoomtrend.com/2015/05/10/b0239281_554f87c58047b.jpg)
마치 나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츠마마레 디자인을 참 잘했다고 할까... 딱 보면 눈이 마주치니 심장이 벌렁벌렁 게다가 재질도 고무이니 튼튼하고 세척도 간편하죠. 여러분, 츠마마레는 진리입니다-!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미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24일 |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미지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3/24/d0014374_530154e74a465.png)
개인적으로 사이비는 도저히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돼지의 왕의 여파일 듯 한데, 너무 무서워서 말이죠;;; 누구랑 같이 보기도 좀 그렇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좀비가 나오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시놉도 엄청난데, 원조교제 손님으로 가장한 아버지가 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Spies in Disguise"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땜빵입니다. 대체 뭔 작품인지는 그냥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