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하우스오브댄싱워터 할인 예약 B 좌석 관람, 역시 마카오 워터쇼
By 용의주도미스고의 행복만들기♪ | 2018년 9월 25일 |
홍콩, 마카오 여행 : 베네시안 호텔 _ 20170711
By 자제심은 품절♡ | 2017년 12월 31일 |
일단 쓰기는 마저 써야하니까 대충 씁니다. 진짜 대충 큰 그림만 짚고 넘어가겠음. 항구에 도착해서 호텔 셔틀 버스로 가고자 하는 호텔로 이동한다. 꽃남에도 나와서 유명해진 베네시안 호텔로 갈 예정임. 이렇게 항구 근처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다. 지나가며 마카오 거리 구경중. 호텔들이 늘어선 거리인지 보이는건 온통 호텔뿐. 땅 값이 비싼 홍콩보다 훨씬 큰 규모의 호텔들이 줄지어 있다. 일단 호텔 도착해서 남들 찍는거 다 찍어봄. 안으로 들어갔더니 굉장히 크고 화려했다. 롯데 생각나고 막ㅋㅋㅋㅋㅋㅋ 물론 롯데보다 훨씬 크고 본격적이지만 사람이 많은 쪽 카지노 사진도 찍었는데 편집 귀찮아서 패스. 기념삼아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하는 방법을 아무도 몰라 하지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4/30 홍콩, 홀로 떠난 자유여행 01
By 이카루스 | 2012년 6월 26일 |
날 좋은 계절의 영향때문인지 그때 내 주위의 분위기는 미묘했다. 딱히 특별하거나 메스꺼울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들지만, '좋은 생각'은 멀리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휘두르고 생채기도 내 보았지만,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던 2012년 4월! 반 바퀴가 되든, 한 바퀴가 되든 Turn Point를 가지고 싶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정신적인 부분보다는 육체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싶었고... 해서, 무작정 선택한 홍콩행! 솔직히 표현하자면, 항공편을 의미없이 클릭하다가 줏어드셨다는...^^ 비성수기라 고민 하나 없이 결재!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산재되어 있는 주변 걱정거리에 살짝 태클당했고, 출국일이 다가올수록 머리속 대부분을 차지했던 설레임의 자리에 두려움이 자리잡았지만, 여러모로 값진 시
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즈(COD)”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