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01~03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1월 22일 |
안녕하세요? 2015년 1/4분기 작품 초반 감상기 그 두 번째에요. 이번 분기에는 꽤 여러 작품을 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작품 수가 좀 적은 것도 같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얼마 전부터 시작한 게임을 원작으로하는 작품이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칸코레>랍니다. 칸 코레 함대 컬랙션 과거 일본제국의 함선을 모에화한 칸무스를 모으는 웹게임인 칸코레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당연히 칸무스들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런데, 원작(?) 자체가 각 칸무스들에게 성격이나 원본이되는 함선의 함생을 모티브로 한 설정등은 있지만, 제대로된 스토리라인이 없는데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한 마음으로 보게 되었죠. 전학(?)온 후부키가 제 3
[칸코레] 어떤 함선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 (150423 기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4월 23일 |
다들 한정 해역 이벤트를 앞두고 함대 육성과 자원 축적에 정신없는 이 시기에 뜬금없이 작성해보는 칸무스 육성 가이드(...) 예전에 작성한 '어떤 함선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 (140916)'의 버전업입니다 -ㅂ-;;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 농축된 글이므로 그냥 참조용으로만 쓰시길... 1. 첫 비서함에 대하여 얼마 전까지는 첫 비서함이야 그냥 마음에 드는 아이로 골라잡아도 아무 상관이 없었으나 최근 초기 선택 칸무스 가운데에서도 2차 개장이 가능(후부키, 무라쿠모)하게 되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2차 개장이 실장된 비서함을 고르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만 형평성 부분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의식한 때문인지 운영에서 모든 첫 비서함들의 2차 개
[칸코레] 드디어 z3 영입!, 그리고 이벤트 대비는 계속된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6일 |
이번 이벤트에선 제발 오이겐을 좀 영입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는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드디어 z3 영접! 후 정말 힘들었습니다. 레베를 3월 10일에 얻었고 그 이후부터 매일 건조일퀘는 250 30 200 30의 레어구축으로 돌렸는데 매번 중순경순 쑈를 하다 드디어 얻었네요. 약 4주가 지나서야 드디어 레베가 동료를 얻었습니다. 일단 열심히 키워서 레베와 같은 50렙을 맞춰두고 이벤트 이후 비스마르크 소환진에 기함으로 써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이제 75도 찍었고 슐츠도 왔으니 321 기함 자리를 내려놓을 무라쿠모. 뭐 설마 구축함 2개장이 80을 찍을리는 없으니 2개장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일러스트도 발렌타인 생각하면 걱정될건 하나도 없고 말이죠. 뭐 굳이 걱정된다면 일러스
칸코레 - 2주년 이벤트 종료 기념 성우에 대한 이야기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5월 17일 |
기다리던 탄게님은 오지않으셨으나(...) 내일이면 5월을 달군 2주년 이벤트는 종결을 맞이합니다. 여러모로 생각보단 난이도가 안높았던 탓에 일찌감치 끝났지만, 이번에도 한정드롭 함선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을 많이 배출하고 있지요. 저는 이번 2주년 이벤트때 참가하는 성우에 대해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만.. 기대한것보단 조금 실망했죠. 그래도 이번에 참가한 성우도 꽤나 인지도가 있는 성우들이 가담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1.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