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드디어 z3 영입!, 그리고 이벤트 대비는 계속된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6일 |
![[칸코레] 드디어 z3 영입!, 그리고 이벤트 대비는 계속된다.](https://img.zoomtrend.com/2015/04/06/d0010852_552292d61a371.jpg)
이번 이벤트에선 제발 오이겐을 좀 영입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는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드디어 z3 영접! 후 정말 힘들었습니다. 레베를 3월 10일에 얻었고 그 이후부터 매일 건조일퀘는 250 30 200 30의 레어구축으로 돌렸는데 매번 중순경순 쑈를 하다 드디어 얻었네요. 약 4주가 지나서야 드디어 레베가 동료를 얻었습니다. 일단 열심히 키워서 레베와 같은 50렙을 맞춰두고 이벤트 이후 비스마르크 소환진에 기함으로 써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이제 75도 찍었고 슐츠도 왔으니 321 기함 자리를 내려놓을 무라쿠모. 뭐 설마 구축함 2개장이 80을 찍을리는 없으니 2개장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일러스트도 발렌타인 생각하면 걱정될건 하나도 없고 말이죠. 뭐 굳이 걱정된다면 일러스
칸코레 - 2주년 이벤트 종료 기념 성우에 대한 이야기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5월 17일 |
![칸코레 - 2주년 이벤트 종료 기념 성우에 대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5/05/17/d0024440_555848ac88877.png)
기다리던 탄게님은 오지않으셨으나(...) 내일이면 5월을 달군 2주년 이벤트는 종결을 맞이합니다. 여러모로 생각보단 난이도가 안높았던 탓에 일찌감치 끝났지만, 이번에도 한정드롭 함선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을 많이 배출하고 있지요. 저는 이번 2주년 이벤트때 참가하는 성우에 대해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만.. 기대한것보단 조금 실망했죠. 그래도 이번에 참가한 성우도 꽤나 인지도가 있는 성우들이 가담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1. 이탈리아
[칸코레] 이제야 하나 먹는 3식 수중 탐지기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4년 2월 7일 |
![[칸코레] 이제야 하나 먹는 3식 수중 탐지기](https://img.zoomtrend.com/2014/02/07/b0127671_52f4edfb03e06.png)
지금까지 소나 레시피를 50개 가까이 돌렸는데 3식 기뢰 발사기만 2개, 구삼식 수중 탐지기 몇개 뽑히고... 그러다가 드디어 하나가 나왔습니다. 4 해역 가기전에 좀 뽑아두고 싶은데... 부담가는 레시피는 아니지만 안나오니 돌릴 의욕이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