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14에서 2차전을 벌였던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 경기 후엔

케찹만땅|2017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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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4에서 2차전을 벌였던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 경기 후엔

UFC 214에서 2차전을 벌였던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 경기 후엔

케찹만땅|2017년 8월 1일

2015년 1차전 이후 개인적인 문제와 타이틀 박탈로 존 존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코미어가 챔피언이 되면서 둘의 대립각은 계속됐고, 감정 충돌도 많았는데 서로 헐뜯고 도발하는 일이 잦았으며 심지어 기자회견장에서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둘은 수위 높은 도발로 시선을 끌며 라이벌 `앙숙`임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경기 전 거친 말로 서로를 몰아세웠던 것과 달리 존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자리를 빌려 코미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그는 나의 가장 큰 라이벌로,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문을 뗐습니다. 이어 "코미어는 고개를 숙일 필요가 전혀 없다. 그는 훌륭한 챔피언이었고 모범적인 남편, 아버지, 팀메이트, 리더였다. 나 역시 그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다만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