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파업의 나날을 이겨내고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5월 2일 |
드디어 금트 예상권까지 왔다. 페스카나데+2스코어 2콤보덱으로 로또 노리길 잘한 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리허설에서 찍은 120만까지는 못 갔지만 이 정도면 괜찮겠지. 마플이 다소 쉬워서 하이스코어컷이 하늘을 뚫었던 요이오토메때도 금트컷은 117.2였으니까. 물론 그때보다 유저들 스펙이 더 올라갔으니 좀 더 높아질 수도 있는데 Nby 마플이 요이오토메 마플과 비슷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어쨌든 어느정도 안정권까지 왔으니, 이제 마플을 돌려볼까 생각 중. 원래는 이벤트 끝까지 마스터 일관하려 했는데, 나와 실력 비슷한 어떤 분이 '이번거 쉽네'라고 하셔서 경쟁심리 불 붙은(...)
[데레스테] 일단은 중간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6월 2일 |
전 지역 개방을 완료하여 EX 미션을 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까지는 미션 난이도가 상당히 낮았는데 카미가타쪽에서 EX 에리어를 열기 위한 관중 숫자가 좀 많았네요 라이브 자체는 쉬운데 관중 숫자를 맞추려다보니 소모된 스테미너가 상당히 필요했다는게... 그동안 달리지 못했던 분량만큼 드링크로 때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이번 가챠는 한정 카린과 시부린 모두 뽑아내면서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성공한 건 아니고 각종 함정카드(?)들을 숱하게 거르고 나서야 시부린을 만날 수 있었네요 그나마 중복 SSR이 적었다는게 위안이었습니다...(카린 3장은 속이 많이 쓰리다만) 신규 아이돌이 많아서 현재는 전속성 친애도 채우는 작업 중입니다 특훈 시키는 것도 일
[데레스테]이걸 쓰라고 만든건가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7년 11월 9일 |
컨센 넣은 거컨센 안넣은 거 대체 컨센으로 고득점이 가능한지나 모르겠네... -_-예전 컨센은 그래도 곡 난도만 할만하다면 수 차례 트라이 해서 풀콤치고 기록 갈아치우는 게 가능했는데얘는 풀콤은 쳐도 기록은 더 낮으니 쓸 이유가 정말로 없네요. 아무리 쉬운 곡에 최대한 집중해도 그레이트 20개 밑으로 내리기가 쉽지가 않네요.그리고 그게 신기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