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마스! ぷちます!
By 기억저장고 | 2013년 1월 22일 |
요새는 애니메이션을 잘 안보지만 아이마스 빠인 내가 이걸 안볼수는 없지.. 하면서 보기 시작한 푸치마스! 푸치마스의 푸치는 petit이다... 일본인들 외국어 발음 구린거 하루이틀도 아니니까. 원작만화가 있는 푸치마스이기에 그대로 따라가면 별로 재미는 없겠지... 기대치를 가까스로 낮추고 보기 시작. 원작대로 유키포를 먼저 가지고 온다. 아이마스의 유키호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유키포는 싫어할수 없는 비쥬얼. 여지없는 아후의 등장. 그 하품소리 가끔 따라해보고 싶기도 한데 도저히 입 구조상 나올수가 없어..나노! 리츠코에게 까이는 프로듀서. 사실 푸치마스의 P는 조금 변태적인게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아이마스의 성실한 프로듀서 목소리를 입혀놓으니 그렇게 안보이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나저나
푸치마스 45화, 46화 자막 (755, 756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3월 5일 |
아무리 다른 푸치돌들이 귀엽다고는 하지만 미키와 아후-를 쫓아갈 수는 없어요!!! (..는 열성 미키팬) 46화에서 P의 말이 대체 뭔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ㄱ- P의 등장은 영 탐탁치가 않아요 ㅜㅜ 히마동 13.5mb, 13.6mb 의 영상으로 작업했어요~ ┏ ┓ puchimasu_45_46.zip puchimasu_45_46.7z ┗ ┛ ㅡ> 두개 모두 같은 자막이에요~ 브라우저에 맞춰서 다운받아주세요 ^^ =================================================== 푸치마스 45,
애니마스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3년 4월 2일 |
처음 볼때처럼 팍팍 보는건 아니고, 느긋하게 보고 있습니다. 며칠에 한 번씩 생각 날 때마다 한 화 같은 느낌으로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볼 때랑은 다르게, 미약하나마 내공이 좀 쌓이고 애정버프가 걸린 상태에서 보니까 그냥 컷 하나하나마다 흐뭇해서 좋네요. 특히 하루카는 초반에는 인상이 옅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매 화마다 감초같이 출연해서 분위기를 살려주는게 참 귀엽습니다. 노래도 이것저것 찾아서 듣고 좋아하는 곡도 많이 생기고 한 상태에서 보니까, 가사배치라던가가 실로 졀묘하게 이루어져서 이건 이것대로 보는 맛이 있네요.
푸치마스 중독
By Paradise City | 2013년 8월 23일 |
저한테는 애니마스보다 푸치마스가 맞는가봅니다 애니마스도 그럭저럭 볼만은 했었는데 이건 그냥 최고예요...! 길이도 짧아서 매일 보고있음(............) 귀여운 짤도 많이 뽑을 수 있고....일시적이지만 포니테일이 한명 더 생긴다는것도... 근데 72잖아(...........) PS/이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