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GRIDMAN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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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GRIDMAN 감상을 마치며...

본격 어느 아싸 갱생 프로젝트(아마도)...? 특촬물 '그리드맨' 탄생 25주년 기념작 SSSS.GRIDMAN, 그 대단원의 막이 내려갔습니다... 이번 4/4분기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이 작품은 좋은 인상을 느낀 적이 거의 없던, 제작사의 기존작들과 달리 괜찮은 첫인상을 보여주어 이번 작품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품게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와서 결국 좋은 끝인상을 남기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중반부 진행에서부터 점차 그런 조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작품 속 상황과 관련된 진실이 하나하나 드러날 때마다 이야기의 개연성에 관하여 알게 모르게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고, 막바지에 다다르면서는 더더욱 영문 모를 전개가 되어갔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