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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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치 감독의 작품을 여러 편 보긴 했습니다만 그의 초기 스타일에 가까운 작품을 접하는 건 아마 이 작품이 처음일 겁니다... 전작인 '젠틀맨'이 처음이 될 뻔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가 자체적으로 관람제한 들어간 시기였던지라... 각설하고 그의 최신작인 이번 작품은 복수가 중심 테마인 작품이었는데요... 기존에 보았던 복수극과는 결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복수극하면 대개 폭발적인 느낌을 보이기 마련입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그에 비하면 주인공 'H(제이슨 스태덤)'의 행보가 매우 절제되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를 잘 실천한 복수귀였다고 할까요...? 절제된 복수극이라고는 해도 액션물인만큼 최소한 그의 기본기는 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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