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두리틀

이 작품의 원작인 '둘리틀 선생' 시리즈에 대해서는 어릴 적에 첫 에피소드를 만화+소설 형식으로 각색한 책을 접한 것 정도였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서 다시 영화로 나오게 된 이 작품은 어떠할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이 작품에 대한 인상을 간단히 말한다면, 딱 어린이 영화 퀄리티라는 겁니다... 대략적인 이야기는 존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위독한 빅토리아 여왕(제시 버클리)을 살리고자 머나먼 모험을 떠나게 되며 벌어지는 전개였는데요... 주로 부각되는 면은 미려한 CG로 구현된 동물 비주얼 되겠습니다... '정글북' 실사판에 버금가는 퀄리티로 이들의 활극을 그려냈는데 그 뒤에 숨겨진 뼈대는 엉성한 모양새였어요... 그 일련의 이야기는 대체로 어린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