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숙청 탑건!
By 우유보다 커피 | 2013년 1월 19일 |
![[WOT] 숙청 탑건!](https://img.zoomtrend.com/2013/01/19/e0079900_50fa40c93f536.jpg)
헤비는 아군이 앞서지만 적 구축이 무려 6대라 시간 끌지 않고 바로 속공으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에 진짜 지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시가지로 들어갈 수 있어서 구축을 유인할 수 있었네요. 제 피가 많지 않았고 2:1이다보니까 상대편분들이 방심하셨는지 쉽게 다가와주셔서 운이 따랐습니다 -ㅁ- 울버린잡고 이겼다는 생각 들었을때 건방진 대사 날리고 밀려드는 쾌감이란.. '뭔가 잊은거 같은데 나 숙청이야'
설연휴 간의 월드 오브 탱크...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3년 2월 12일 |
![설연휴 간의 월드 오브 탱크...](https://img.zoomtrend.com/2013/02/12/c0070444_51198e1a50527.jpg)
벼르고 벼르던 엘크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비독일 탱크는 엘크 뿐. 저에게 맞는 것도 경전차인 것 같고 말이죠. 무엇보다 엘크는 빠르고 공격력도 발군! 저 판은 지긴 했지만 상대팀에게 잘한다고 칭찬받아서...구헤헤... 연구도 끝내서 정예 전차가 되었습니다. 자유경험치 한 100정도 쓰고 다음 전차 연구를 끝낸듯. 엘크까지 뚫는건 몽땅 자유경험치였지만 말이죠. 하하핫...lllorz 요즘의 4호씨는 뭔가 열심히는 하는데 팀은 패배중. 연휴간 탑건 2번 획득했던판이 전부 졌다는게 함정. 그래도 승률은 꽤 올랐습니다. 엘크도 생각 외로 승률이 괜찮은 편이고...아직 50판밖에 안했지만... 3601도 연휴 간 구입 후 조금
[WOT] 진격의 T-50
By 뭐하는지 모르는 잉여인간의 얼음집 | 2013년 6월 28일 |
![[WOT] 진격의 T-50](https://img.zoomtrend.com/2013/06/28/b0046286_51cd4f3d0c61d.jpg)
It is fatal to enter any war without the will to win it. General Douglas MacArthur 이길 의지를 지니지 않은 채 개전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Cowards die many times before their deaths; The valiant never taste of death but once. William Shakespeare, Julius Caesar 겁쟁이는 죽기 전에 몇 번이고 죽는다. 용자는 죽음의 맛을 한 번밖에 모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저"에서 적은 화력과 장갑이 약한 나를 무시했고 내가 자신들의 영역에 들어온것을 알아차리고 라인을 못만들
BC-304님과 월탱을 했습니다
By Solarix 'ㅅ'-3 | 2013년 3월 18일 |
![BC-304님과 월탱을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8/d0022732_51459586a3ae1.jpg)
엘크와 떼오공으로 트롤링도 하고 병일이랑 병태로 라인도 밀고 ㅋㅋ ㅋㅋ 재밌게 했네요 무엇보다 두판밖에 안졌다는것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