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2013,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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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2013, 한국)
백수생활 하면서 늘어난건 각종 관람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ㅎㅎ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연극을 보러 갈까.. 하면서 뒤져보고 있는..(정작 대전엔 연극이 별로 없다 ㅠ 흐엉) 유럽에서부터 보고 싶었던 설국열차를 드디어 봤다.(무려 밤새 잠을 못들어서 아침에 조조로-_-) 대단한 호평과 대단한 악평이 교차하는 작품이라는데오히려 나의 감상은 아주 평범했다. 흥미로웠으나, 1984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꼬리칸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었던 앞의 생활과앞칸 사람들의 과장된 대사라던가 과장된 몸짓(?) 마지막에 조금 다른 느낌이긴 했지만뭐 아주 신선하다, 싶은 정도는 아니었고,그렇다고 재미없다는 느낌도 아니었고.. 다른 배우들 전부 영어쓰는 상황에서송강호만 한국어를 쓰는건 좀 어색했지만, (심지어 앞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