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 난 할 준비가 안됐어 [암 낫 업 투잇] I'am not up to it
By 과천애문화 | 2024년 2월 16일 |
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 나 횡설수설 하고있니? [ 에마이 뤰블링] Am I rambling?
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15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미국과 함께 한 독립운동
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6일 |
여러분의 블소 섭을 적어봅시다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1일 |
나도 해야지 과연 얼마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근데 당장 파악된 분들만 해도 서버가 너무 달라서 통일이 안 됨 난 일확천금에서 할까-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다 다른 서버 왠만하면 다른 분들이랑 같이 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 서버가 많은 게임은 이래서 싫다... 해서 별로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다들 서버가 어떻게 되시는지 얼마나 제각각인지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