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귀찮아서라도 안 쓸 글인데.. 귀찮음을 넘는 분노?로 남겨 본다. 대체 무엇이 이 영화를 만들어지게 했을까? 배우들의 연기부터 이걸 보는 관객의 시간과 돈과 노력, 정말 그 모든 것이 아까운 영화였다. 중간에 나가지 않은 나의 인내심만이 새삼 존경스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