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골든아미

아, 답없다.|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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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골든아미

아, 답없다.|2018년 8월 20일

헬보이:골든아미 헬보이 2편. 존 마이어스가 퇴출되고 신 캐릭터가 등장. 그 결과 헬보이와 리즈의 관계나 리즈의 성장이 눈에 띄는 한편, 에이브와 요정 공주간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부각된다. 이에 따라 전작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지던 에이브 뿐만 아니라 신 캐릭터의 비중도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반면 나름 비중있던 인간 요원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거슬리는 변화는 아니지만 그 탓인지 1편과 꽤 다른 느낌을 준다. 에이브와 공주의 이야기는 감독의 최근작을 떠올리게 한다. 액션은 전작보다 나아보인다. 특히 왕자와의 2차전은 인상적.1편도 그렇지만 필연적으로 액션 비중이 높은 작품임에도 그렇게 인상적인 편은 아닌 걸 감안하면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헬보이 존재 자체가 거대한 떡밥인터라 후속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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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의 고전영화산책 – 영화에세이, 고전영화, 명작영화로 만나는 깊은 사유 1. 이 책을 읽은 이유 요즘 영상은 점점 더 짧아지고, 자극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깊이 느끼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느리게 흐르는 이야기, 오래 남는 감정을 담은 콘텐츠가 필요해졌다. 그때 발견한 책이 바로 『로사의 고전영화산책』이다. 영화에세이 형식으로 고전영화를 다시 바라보는 이 책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특히 명작영화 속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가며 지금의 나를 비춰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고 싶어졌다. 고전영화가 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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